티스토리 뷰

靑 "G20 한미정상회담 노력…트럼프 체류 짧아" (CG)[연합뉴스TV 제공]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2 월 30 일과 12 월 1 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 회담에서 권영두 특파원이 정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존 볼턴 (John Bolton) 국가 안보 보좌관은 월요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 회담에서 문 장관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G20 회의에서 한미 정상 회담을 추진하고있다.

문 장관은 정상 회담에서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북한의 비핵화 대화를 진전시키기위한 협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장관은 후진타오 (胡錦濤)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安 倍 晋 三) 중국 총리, 아베 신조 (安 倍 晋 三)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안젤라 메르켈 독일 총리, 마우리시오 맥리 (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 쉐 페어 에르도 간 터키 대통령 백악관은 말했다.



특히 트럼프 회장은 기업인들과 저녁 식사를 갖고 미 - 중 무역 문제를 논의 할 계획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것입니다.

두 지도자가 미국 주도의 '관세 전쟁'직후에 처음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