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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합뉴스TV 제공]


KT화재 현장 방문한 유영민 장관(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굳은 얼굴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pdj6635@yna.co.kr (끝)





"500m 이하의 통신 지역에 소방 시설 설치 추진"... 국회보고


과학 기술부와 정보 통신부는 26 일 "모든 중요한 통신 시설에 대해 종합 검사를 실시하고 통신 회사가 자체 검사하는 D 급 통신 시설을 포함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밝혔다.



정보 통신부는 "국회 과학 기술 정보 방송 통신위원회 회의 이전에 배포 된 자료에 따르면 정보 통신부는"A 급 80 명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



정보 통신부는 소방법에 따라 설치 의무가없는 500m 이하의 통신 지역에서도 통신 회사와 협의하여 CCTV, 스프링클러 등의 소방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고 발생시 사업자를 우회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업자 간 위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했다.



정보 통신부는 재해 발생시 조기 개입을위한 TF (Task Force)를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근본적인 통신 방재 및 감시 대책을 수립 할 계획이다.



정보 통신부는 월요일 오전 6시 현재 LTE 기지국 (766 대,

4 %), 212,222 명의 인터넷 사용자 (98.

3 %), 219,449 고객 (90.

6 %), 13,31 라인 (79.

0 %)이 회복 된 것으로보고되었다.



특히 KT는 LG U + 광섬유 케이블 네트워크가 복원 과정에서 일부 활용됐으며 SK 텔레콤과 LG 유 플러스는 KT 가입자에게 8,300 개의 WiFi를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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