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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 운전 적발, 사직서 제출(서울=연합뉴스)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음주 운전에 적발돼 사표를 제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오전 "오늘 새벽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음주 운전으로 단속됐다"고 밝혔다. 김 의전비서관은 비서실장에게 보고한 뒤 사직서를 제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해 보고받고 사표 수리를 지시했다. 2018.11.23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 (끝)





오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입니다.

120 % 주 운전 ... 문장 재 인쇄 명령


청와대 하원의 김종천 (50) 국장은 7 월 23 일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어 사직서를 제출했다.



서울 종로구 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 종로구 효고동에서 0시 35 분에 술을 마시 며 약 100m 가량 운전했다고한다.



김 위원장은 차를 운전하면서 청우동 주민 센터 앞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 당시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이었습니다.

120 %가 라이센스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위원장과 일정을 조정하고 음주 운전을 조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부회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임 위원장은 임종석 대통령의 사표를보고 사퇴 서한을 제출하고 자발적보고 및 조사를 요청했다. 비서실 장. "



문재인 차관은 이튿날 아침 오전 검찰 회의 후 차회에서 차기 대테러 부장관에게 보고서를 제출하고 사퇴를 즉각 사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씨는 술을 마신 후 대체 운전사로 부름을 받았고 요원을 대동하는 곳으로 운전했다고 비난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전 장관의 역할은 홍상우 비서실의 수석 관리자로 대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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