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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나중에'(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찬을 위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2018.11.15 andphotodo@yna.co.kr (끝)

2 NK 파업은 성공에 연계되어 나타난다 ... 문화 예술, 관광 및 산림 협력에 관한 토론


이종혁 (Lee Jong Hyuk) "자율 주행 차는 흥미 롭다", 북한 송명철 "물고기주기보다 어업 도구 지원"


저녁 식사 후원자 이재명 (Lee Jae-Myeong)은 "나는 더 빠른 남북한 교류와 협력을 원한다고 느낀다"


 또한 민주당 이종찬 (Lee Jong-chan)은 이종혁 (Lee Jong-Hyuk)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남북 문화 예술 교류 사업과 관광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박 부회장은 경기 오후 오후 중국 식당에서 만났다.



오후 6시 35 분에 시작된 저녁 식사는 2 시간 후인 8시 40 분에 끝났고 리와 부회장은 서로 토론을 계속했다.



저녁부터 회의까지이 대표와 리 회장은 총 150 분에 달했다.



만찬에 참석 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후 "우리는 산림 협력, 문화, 예술 교류 및 관광에 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산에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백두산 관광은 환경 파괴를 걱정하기 때문에 환경 보전과 동시에 관광 사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림 협력 사업과 관련하여 북한은 많은 종묘장을 만들기를 희망한다고한다.



그러나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의 송명철 (宋明哲) 차관은 "남한이 북한에 와서 식량을 열고 북한을 도울 나무를 심기를 바란다.

 "낚시 도구를 지원하고 배를 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씨는 판초 테크노 밸리 (Pangyo Techno Valley)와 이재용 (Lee Jae-Woo)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매우 긴장했다. 그러나 나는 많은 흥미로운 것들을 보았다.

 대변인은 "과거에 한국에 왔을 때 수원 삼성 전자 공장과 같은 곳을 많이 보았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평양 정상 회담에서 북한을 방문하고 미래 경제 협력 계획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재명 (Lee Jae-Myung)은 기자들과 만남을 갖고 "나는 하루 종일 이명박 씨와의 교류와 협력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나는 그것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



이 대통령은 북한에 자율 주행 기술을 도입하고 싶었는지 묻는 질문에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만 달성 할 수있는 제재 (국제 사회)로 인해 유감 스럽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차를 운전하고 농업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국가의 힘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저녁 시간에 김정은은 북한의 비서관 방문이나 남북 의회 회담 같은 민감한 사안에 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두가 민감성을 알고 있으므로 문제는 제기되지 않는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는 문희상 국회 의장이하는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회담에서 탈퇴 할 때 남북 회담 논의 여부를 묻는다.



이명박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은 1 월 16 일 경기도에서 개최 된 "아시아 태평양 평화와 번영을위한 국제 협약"에 참석하기 위해 3 일과 4 일 넷째 날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과 이명박이 내일 다시 만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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