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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 '새끼 6마리 낳아'(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새끼 6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평양 방문 때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지난 금요일(11월 9일) 새벽 새끼 6마리를 낳았습니다. 암수 3마리씩. 모두 흰색. 다 건강해 보입니다. 개는 임신 기간이 2달 정도이기 때문에 ‘곰이’는 새끼를 밴 채 우리에게 온 것이 분명합니다. 2마리의 선물에 6마리가 더해졌으니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북관계의 일이 이와 같기만 바랍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coop@yna.co.kr (끝)

9 월 평양 남북 정상 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여 된 곰 인 곰을 낳았다.



문은 12 월 12 일 트위터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선물 인 풍산검은 금요일 (7 월 9 일) 6 마리의 어린 새를 낳았다"고 전했다.



문씨는 "3 마리의 암컷과 수컷 모두 건강에 해를 끼치 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임신 기간이 약 2 개월이기 때문에 곰이 아기와 함께 우리에게 왔음이 분명합니다. "



문씨는 "선물 2 개에 6 개의 곡물을 추가 한 것은 행운이다"면서 "이것이 남북 관계와 같은 것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신생아 강아지와 곰들의 건강을 고려해 풍산 가족의 모습을 드러 낼 것이라고 밝혔다.



'곰'은 남자 '송강'과 함께 9 월 27 일 동물 검역 절차를 마쳤으며 판문점에 인수되었다.



문곡 총장의 평양 방문 첫 날 '송강'과 '곰'. 9 월 18 일 김씨와 그의 부인은 풍산 형제 한 쌍의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환영 만찬을 가졌습니다. 나는 청와대에왔다.



풍산 가족은 현재 대통령령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원래 두 마리가 오기 전에 자란 '마루'도 풍산이었고, 곰이 태어난 여섯 마리의 새끼를 포함한 총 9 마리의 풍산 개와 함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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