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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에 내린 서리 (제주=연합뉴스) 지난 12일 제주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서리가 내린 모습. 2018.10.13 [독자 김정민씨 제공] atoz@yna.co.kr (끝)

원희룡 총재는 제주도 방문을위한 준비를 점검했다.



백두산과 같은 시설을 보존 할 수는 없으므로 걷기가 쉽지 않다 "고 말했다. "우리는 헬리콥터 착륙 계획을 세울 실제적인 두 가지 방법을 고려 중이다."



현재 백록댐 분화구에 헬리콥터가 착륙 중이며 헬리콥터는 기존의 성 판악 (Sungpanak) 코스 근처의 착륙장에 착륙하고있다.



"우리는 헬리콥터 착륙 여부를 확인해야한다." 백령댐 분화구에 착륙한다면, 우리는 헬리콥터가 산에서 물과 함께 되돌릴 수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백두산과 한라산 분화구. "



"한라산이 나라의 유명한 산이되기를 바란다." "한라산이 핵무기없는 평화를 이루기위한 전환점이되기를 바란다"고 원장은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라산 방문을 언제나 환영 할 것이며 제주도는 남북 평화 협력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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