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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2년 차 맞이하는 청와대(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무술년 새해를 맞는 2일 청와대 정문이 열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과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국민 삶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 목표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8.1.2 kjhpress@yna.co.kr (끝)





= 청와대 청와대 경찰 대장 김대진 씨와 문제가 발견 된 후 검찰로 돌아온 수사관 인 김종석 씨 역시 주말.



김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과 관련된 뇌물 사건을 조사하고 청와대 공공 감사원 사무국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과정에서 김 위원장과 부적절한 골프 모임을 가졌다 고 의심했다.



청와대는 김 연구원을 포함한 모든 반부패 사무국에 원래 조직으로 돌아가 사실을 조사하고 징계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언론 매체들은 반부패 비서실의 특별 세미나 멤버들뿐만 아니라 장관 비서실의 특별 세미나 멤버들도 골프를 치렀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청와대 충심 서기관에는 반부패 사무국과 비서실 두 곳의 특별 그룹이있다.



그러나 김 장관은 사찰단 비서실 장과 함께 골프를 치렀다. 대신 근무 시간 대신 주말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보고서의 요점입니다.



청와대의 대변인 인 김대중 대변인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수사 과정에서 다른 일부 직원들이 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을 확인했지만, 사례별로 평가.



김 장관은 "우리는 장관의 권한 내에서 수사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FDA에 전달했으며 사실이 확정되기 전에 그 혐의가보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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