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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히ェ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12 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메탄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를 견학하고있다 ./ 연합 뉴스 [서울 경제] 문부 과학성은 14 일, 전국의 유치원 및 초 중학교 학교 추가 개학 연기 여부와 관련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다음 주 중에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부 과학성은 "어제 유운히ェ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시도 교육감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의 감염 예방 전문가와의 간담회, 교육 현장과의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있다" 면서이 같이 밝혔다. 문부 과학성은 "추가 개학 연기 여부에 대해 몇 가지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있다"며 "질병 관리 본부 등 보건 당국 감염 예방 전문가 등과 협의하면서 시도 교육감, 교육 현장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있다.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노홍 인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중대 본) 1 통제관 (보건 복지부 보건 의료 정책 실장)은 이날 정부 세종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정례 브리핑에서 "개학 추가 연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어져 있지만, 문부 과학성, 질병 관리 본부와 논의를하고, "부모가 개학을 준비해야한다면 부분을 고려하여 가능한 빨리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국의 학교 개학을 지난 2 일부터 9 일의 1 주일 연기 한 후 다시 23 일 2 주 더 연기했다. 그러나 서울 구로 콜센터와 정부 세종 청사 등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 · 교육 당국이 개학 추가 연기의 필요성을 검토하고있다 / 우욘탓쿠 기자 tak@sedaily.com [서울 경제 바로 가기 ▶ 새로 워진 서울 경제 모바일을 충족하고있다. ▶ 네이버 채널에서 "서울 경제"구독하십시오! 저작권 ⓒ 서울 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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