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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2.4 jjaeck9@yna.co.kr (끝)





민주적 "검증 통과", 한국 "사 법적 양심의 의혹", 올바른 미래 "


국회 청문회 특별위원회는 4 일 김상환 (金 相煥)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끝내고 보고서 채택을 연기했다.



휴먼 라이츠 워치 특별 대변인은 연합 통신과의 전화 회견에서 "민주당과 올바른 미래 당이 적절한 견해로 보고서를 채택해야하지만, 자유로운 한국 정부는 자격이 없다"며 " 내부적으로보고하라. "



박완주 민주당 위원장은 "김 위원장의 따뜻한 마음을 판사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덕적 인 결함이나 그러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김대백 여당 비서관은 "대통령은 두 가지 공공 배제 범주에서 6 가지 종류의 위반을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인권 심리 특별 청문회에서 김 위원장은 당일 오전 10 시부 터 오후 6시 26 분까지 청문회를 가졌습니다.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은 김 후보자 이전, 계약 철회, 국제 인권법 연구 협회 (International Human Rights Law Research Association) 가입, 원 세종대표 (Won Se-Seok)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판결 등 과거 판결에 대한 판결을 냈다.



김 위원장은 청문회를 마치고 청문회에서 공무원과 공무원의 공감대를 의식해야한다고 말했다. "나는 공정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판사로서의 역할을해야한다는 것을 가슴에 새긴다."



이천석 위원장은 "직원들이 숙고하고 토론 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고서를 채택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합의가 이루어 지 자마자 나는 다시 일정을 잡고 통보하겠다."



후보자에 대한 김의 임명은 가능한 빨리 6 일 본회의에 제출 될 수있다.

그러나 내년도 야당이 예산안과 관련된다면 보고서 채택이 지연 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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